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건우/선수 경력/2021년 (문단 편집) === [[2021년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 === 1차전 양석환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 자리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기록은 3타수 무안타 1삼진. 4번 김재환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. 2차전 5번 타자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(3구 삼진 2번)을 기록, 여전히 가을에 약한 면모를 이어갔다. 3차전에서 마침내 침묵을 깼다. 2번 타자로 출전해 3타석째까지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0-3으로 뒤진 8회 말 2사 2루에서 드디어 '''한국시리즈 첫 안타'''를 쳤고 9회 초에 대수비 [[안권수]]와 교체되었다. 4차전에서는 이제서야 제대로 폭발하여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으나, 이미 너무 늦어버린 뒤였다.~~본인이 잘하면 팀이 망하는 것도 [[김현수(1988)|이분]]이랑 똑같다(…).~~ 한국시리즈 1, 2차전에서 부진하다가 3차전 경기 막바지에 가서야 추격의 적시타를 치고 4차전 2루타 두개 포함 3안타로 타격감을 되찾았으나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뒤였고, 올해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77&aid=0000329642&redirect=false|"제발 1승만" 박건우의 눈물, 어쩌면 마지막이라 간절했다]][* 그리고 이 기사대로 박건우는 2021 한국시리즈 4차전이 두산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